3주차 미니교안 · 위임 · 2026-08-04

세 갈래로
동시에 넘기고
마지막 버튼만 내가

AI에게 일을 시킬 때 대화창 하나에서 순서대로 기다리고 계셨다면. 시연 영상에서는 작업 두 개를 뒤에서 동시에 돌리면서, 둘 다 마지막 버튼 앞에서 멈춰 세웁니다.

🧪 직접 돌려서 확인 📄 Hermes 공식문서 대조 💻 윈도우·맥 공용 🖐 복붙 문장 3개

오늘의 한 문장

위임은 "알아서 해줘"가 아니라
"어디서 멈춰라"까지다

3주차 목표는 첫 발행이에요. 발행은 이번 4주 과정에서 유일하게 되돌리기 어려운 단계입니다. 그래서 그 앞까지는 최대한 넘기고, 발행 버튼만 내 손에 남깁니다. 오늘 배우는 건 그 두 가지를 한 문장에 담는 방법이에요.

⏩ 시간 없으면 여기만04번으로 바로 가서 문장 ①②를 순서대로 붙여넣으세요. 그것만 해도 오늘 몫은 됩니다.

앞의 01~03은 “왜 이 문장을 이렇게 쓰는가”입니다. 나중에 응용하실 때 필요해요. 다만 03번의 세 갈래 표(소재/초안/점검)는 04번 문장의 재료라서, 건너뛰셨다면 그 표만 눈으로 한 번 훑고 가세요.

📖 오늘 나오는 말 정리 (다 같은 뜻입니다)

갈래 = 하위 작업 = 서브에이전트 = (제가 쓰는 말로) 조수 — 다 같은 것을 가리킵니다. “따로 떨어져서 자기 일만 하고 결과만 보고하는 일꾼” 하나예요. 이 교안은 “갈래”로 통일하고, 인용과 명령어에만 원래 이름을 남겼습니다.

“스레드”는 살짝 다릅니다 — 갈래가 일꾼이라면 스레드는 아예 새로 여는 대화방이에요. 영상에서도 이 둘을 나눠서 말합니다(“하위 작업을 띄우는 것만이 아니라 아예 새 스레드를 시작한다”). 오늘 실습에서 쓰는 건 갈래(일꾼) 쪽입니다. 이름은 외우지 않아도 됩니다.

01 · 무엇을 봤나

말 한 번에
작업 두 개가 동시에

시연자는 음성으로 출장 준비를 시키고, 그 작업이 끝나기를 기다리지 않고 곧바로 두 번째 일을 던집니다.

“작업을 하나 더 띄워서 출장 건을 알아봐줘. 회사 정책에 맞는 적당한 호텔로. 준비되면 알려줘, 예약 버튼은 내가 누를게. 🎬 영상 08:53 · 원문 “…spin up another task to figure out the travel. Pick a hotel that’s reasonable and within our company policy, and then when it’s ready, let me know and I’ll click book now.”
“스레드를 하나 더 띄워서 그 경비 처리를 맡아줄 수 있어?”
“경비 작업 돌고 있어요. 아마존 영수증을 찾아서 보고서를 준비해두고, 확인해주실 때까지 제출은 안 합니다. 검토 가능해지면 알려드릴게요.” 🎬 질문 10:30 / 답변 10:42 · 원문 “Could you spin up another thread to handle taking care of that expense report for me?” … “The expense task is running. It’ll find the Amazon receipt and stage the … report, but not submit it until you confirm. I’ll let you know when it’s ready to review.” (질문과 답변 사이에 “Sure, I’ll take a look…” 구간이 있어 “…”로 생략)
넘긴 일어디로멈추는 지점
출장 항공·호텔 찾기새 작업“준비되면 알려줘, 예약은 내가
영수증 경비 처리새 스레드확인 전까지 제출 금지, 초안만”
💡 그리고 이렇게 말합니다 — “두 개가 다 백그라운드에서 돌고 있네요.” 두 작업이 뒤에서 돌아가는 동안 사람은 다른 얘기를 계속합니다 (🎬 10:52 · 원문 “those are both running in the background”). 기다리는 시간이 사라진 게 핵심이에요.
02 · 왜 우리도 되나

버튼이 없어서
말로 시켜야 하는 기능

이게 특별한 계약이나 개발자 도구 얘기가 아니라는 근거가 영상 안에 있습니다. 제작사 쪽 시연자가 직접 이렇게 설명해요.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앱에 스레드를 만들라고 시킬 수 있어요. 이미 있는 스레드에 메시지를 보내라고 할 수도 있고요. 그 스레드들끼리 대화도 합니다. 앱에서 눈에 잘 띄지는 않지만, 전부 되는 기능이에요.” 🎬 영상 04:00 · 원문 “a lot of people don’t know that the … app you can ask it to create threads, you could ask it to message your existing threads and these threads actually talk to each other too. And it’s like not super kind of forward in the app, but these are all capabilities.”

메뉴나 버튼을 찾을 게 아니라, 문장으로 꺼내는 기능입니다.

이 점이 우리 스터디에 중요해요. 버튼이 아니라 문장이면 운영체제를 가리지 않습니다. 윈도우든 맥이든 같은 문장을 쓰면 됩니다. 오늘 교안에 단축키가 거의 없는 이유가 이거예요.

재미있는 건 진행자도 이 기능을 우연히 알게 됐다고 말한다는 점이에요 — 어느 날 AI가 “새 스레드를 띄우겠다”고 하는 걸 보고 “네가 뭘 한다고?” 했다고요 (🎬 05:16~05:24). 그리고 덧붙입니다: “사람들이 기능을 어떻게 발견해야 할지를 모른다” (🎬 05:35).

👉 AI를 매일 다루는 사람도 모르고 있었다는 뜻이에요. 우리가 몰랐던 게 뒤처진 게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가 쓰는 Hermes에도 같은 것이 있습니다. 이건 영상 얘기가 아니라 공식문서에 적힌 기능이에요.

쉬운 말로 옮기면 이렇습니다.

일을 대신할 조수를 기본 3명까지 동시에 붙일 수 있다. 조수는 각자 따로 일하고, 나에게는 결과 요약만 돌아온다. 쓰는 방법은 버튼이 아니라 그렇게 해달라고 말하는 것이다. 📄 Hermes 공식문서 2곳 요약 — 기능 개요 / 서브에이전트 위임: “기본적으로 3개의 서브에이전트를 동시에 실행하며(설정 가능), 병렬 작업 흐름을 지원합니다.” · 가이드 / 팁: “Agent에게 병렬 하위 작업과 함께 delegate_task를 사용하라고 요청하세요. 각 subagent는 자체 컨텍스트로 독립 실행되며, 최종 요약만 돌아옵니다.”

delegate_task라는 이름은 외우지 않아도 됩니다. 이름을 몰라도 “동시에 나눠서 해줘”라고 말하면 됩니다. 이름을 적어둔 건 잘 안 알아들을 때 직접 불러보기 위한 것뿐이에요.

🧪 배포 전에 직접 돌려봤습니다

문서에 있다고 다 되는 건 아니라서, 교안에 넣기 전에 말로만 하위 작업 세 개를 동시에 띄우라고 시켜봤습니다. 확인하려던 건 딱 두 가지예요.

확인하려던 것결과
정말 동시에 도는가✅ 세 개가 한 배치로 시작 — 각자 걸린 시간을 더하면 17.5초인데 전체는 7.8초에 끝남
내 대화창에 요약만 오는가✅ 결과 세 줄만 돌아옴 — 각 갈래가 중간에 뭘 했는지는 안 들어옴

두 번째가 오늘의 실속이에요. 일을 세 배로 시켜도 내 대화창은 세 줄만 무거워집니다.

⏱ 7.8초·17.5초는 제 컴퓨터에서 한 번 시켰을 때의 값이고, 17.5초는 순차 실행을 따로 측정한 게 아니라 개별 소요를 더한 값입니다. 숫자를 외우지 마시고 “합계보다 짧게 끝난다”만 가져가세요.
03 · 왜 쪼개나

한 창에 다 넣으면
섞인다

“하위 작업을 띄우는 것만이 아니라, 아예 새 스레드를 시작하고 스레드를 갈라내고, 지난 자료를 뒤지고, 자기 기억을 들여다봅니다. AI가 맥락을 알아서 관리하면서, 어떤 일을 언제 떼어내는 게 좋은지 판단하게 만드는 아주 좋은 장치예요.” 🎬 영상 04:56~05:14 · 진행자 발언 · 원문 “…its ability to not only spin off sub agents but actually start completely new threads, fork threads, look through old data, look through its own memory. It’s a really good mechanism to let the AI manage context and decide when forking off different tasks makes a lot of sense.”

👉 갈래를 몇 개로 나눌지 내가 다 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에요. 다만 오늘은 감을 잡는 게 목적이니 세 갈래로 직접 지정해봅니다.

2주차에 “대화는 사라지고 파일은 남는다”를 했잖아요. 오늘은 그 짝입니다 — 남길 건 파일로, 지금 굴릴 건 갈래로 나눈다.

그리고 2주차에 토큰 아끼는 법도 같이 봤죠. 갈래를 나누는 게 바로 그 얘기와 이어져요. 공식문서가 이렇게 적어놨습니다 — “최종 요약만 돌아옵니다. 메인 대화의 토큰 사용량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하위 작업이 자료를 아무리 뒤져도 그 과정이 내 대화창에 쌓이지 않으니까 대화가 무거워지지 않습니다. 위 실측에서도 결과 세 줄만 돌아왔어요.

콘텐츠 발행 작업을 세 갈래로 나누면 이렇게 됩니다.

갈래하는 일끝나면 나오는 것
① 소재레퍼런스·반응 좋은 글·내 메모에서 재료 모으기재료 목록
② 초안내 어투로 글 쓰기초안 1개
③ 점검사실·링크·문장 검사 (발행은 안 함)고칠 목록

❌ 한 창에서 순서대로

소재 모으고 → 다 되면 초안 → 다 되면 점검. 앞이 끝나야 뒤가 시작됩니다. 게다가 한 창에 세 가지 지시가 겹쳐 쌓여서 나중엔 뭘 시켰는지 서로 섞입니다.

✅ 세 갈래로

①을 던져놓고 곧바로 ②를 시작합니다. 각 갈래는 자기 일만 알아서 지시가 섞이지 않습니다. 나는 결과가 올 때만 개입합니다.

04 · 그대로 복붙

문장 세 개면 끝

📍 세 문장 모두 “Hermes와 대화하는 창”에 넣습니다. 터미널에서 Hermes를 켜셨다면 그 입력줄, 데스크톱 앱을 쓰신다면 앱의 채팅 입력창이에요. 새 창을 열거나 설정에 들어갈 필요 없습니다. 평소 말 걸던 그 자리입니다.
⌨️ 그냥 통째로 붙여넣으면 됩니다. 공식문서에 여러 줄 붙여넣기는 자동으로 감지해서 한 개의 메시지로 묶어 보낸다고 돼 있어요 — 줄마다 쪼개져 날아가지 않습니다. 직접 줄을 나눠 쓰고 싶을 때만 줄 끝에서 Ctrl + J를 누르세요 — 어느 터미널에서나 되는 건 이것뿐입니다. (Shift + Enter는 맥 기본 터미널·윈도우 기본 터미널에서 안 먹힙니다. Alt + Enter윈도우 터미널이 전체화면 전환으로 가로채가서 전달되지 않아요. 그래서 Ctrl + J입니다.)
✏️ 붙여넣기 전에 [[ ]] 두 칸을 채우세요.
· 주제 — 예: [[초보 사장님이 첫 인스타 계정 만들 때 실수 3가지]]
· 어투 — 예전에 쓴 글 한 문단을 그대로 넣거나, 없으면 [[존댓말로 짧고 담백하게]]처럼 적으면 됩니다.
주제를 비우면 엉뚱한 글이 오고, 어투를 비우면 내 글 같지 않은 글이 옵니다. 뒤에 나오는 발행 전 5줄 중 “내 이름으로 나가도 되는 문장인가”가 여기서 걸려요.

① 갈래 띄우기 — 정지선까지 한 문장에

[[여기에 내 주제]] 라는 주제로 글 하나를 발행하려고 해. 소재 모으기 · 초안 쓰기 · 점검, 이 세 가지를 하위 작업으로 동시에 진행해줘. 초안은 [[내 어투 예시나 평소 쓰는 말투]] 처럼 써줘. 세 갈래 모두 초안까지만 만들고 발행은 절대 하지 마 — 내가 확인하고 내가 직접 올린다. 끝나면 각각 결과를 한 줄씩 요약해줘.

💡 “동시에”·“하위 작업”·“발행은 하지 마”가 한 문장에 다 들어있는 게 핵심이에요. 정지선을 나중에 따로 말하면 이미 떠난 갈래는 못 듣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같이 넣습니다. 공식문서에 기본 3개까지 동시 실행이라 돼 있어서 세 갈래가 딱 맞아요. 잘 안 알아들으면 문장 앞에 “delegate_task로”를 붙여보세요.

🎬 “발행은 하지 마”는 영상에서 그대로 나온 말이에요 — “확인해주실 때까지 제출은 안 합니다”(10:47) / “예약 버튼은 내가 누를게”(09:04)

✅ 이렇게 오면 성공입니다

봐야 할 건 딱 하나 — 소재·초안·점검 세 가지가 답에 다 언급됐는지입니다. 예를 들면 “소재 5개 모았고, 초안 1개 썼고, 고칠 점 3개 찾았습니다” 같은 모양이에요. 한 덩어리로 뭉쳐서 와도 정상입니다 — 원래 갈래들의 결과를 요약해서 합쳐 돌려주는 구조라서요. 세 가지가 다 들어있으면 성공입니다.

기다리는 시간은 정해진 값이 없습니다 — 제가 아주 짧은 작업으로 재봤을 땐 8초였지만, 글쓰기는 더 걸려요. 화면에 진행 표시가 계속 움직이면 도는 중입니다. 표시가 멈췄는데 결과가 없으면 아래 ③으로 물어보세요. ❌ 실패 신호는 “순서대로 하나씩 진행하겠습니다”처럼 동시에 안 한다고 말하는 경우, 또는 세 가지 중 하나만 답하는 경우입니다 — 그때만 아래 🤷 폴백으로 가세요.

② 초안 받아오기 — 이게 있어야 발행합니다

초안 갈래 결과에서 요약 말고 글 본문 전체를 그대로 보여줘. 그리고 점검 갈래가 찾은 고칠 점도 같이 붙여줘. 초안은 파일로도 저장해줘.

📄 ①만 하면 요약 세 줄만 옵니다. 요약으로는 발행을 못 하니 본문을 달라고 한 번 더 말해야 해요. 글이 길어 잘리면 “이어서 계속”이라고 치세요.

📤 터미널 화면에서 글자를 긁어내려고 하지 마세요. 그래서 위 문장에 “파일로도 저장해줘”를 넣었습니다. 파일로 받으면 메모장·워드에서 열어 그냥 복사하면 됩니다. 저장된 파일 위치를 모르면 “그 파일 어디에 저장했어? 경로 알려줘”라고 물어보세요.
⚠️ 터미널 안에서 Ctrl + C복사가 아니라 “작업 중단”일 수 있습니다(공식문서: 응답 중 Ctrl+C 한 번 = 중단). 돌던 갈래가 멈출 수 있으니 파일 경로를 쓰는 쪽이 안전합니다.

③ 상태 확인 — 안 올 때만

아까 띄운 갈래들 지금 어떻게 됐어? 끝난 것만 요약해서 가져와.

📄 눈으로 보고 싶으면 같은 대화창에 /agents라고 치세요. 하위 작업이 몇 개 떠 있고 어디까지 갔는지 보여줘요. (/tasks도 같은 명령입니다. 대화창에서 /만 쳤을 때 명령 목록이 뜨는지는 쓰시는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 세 갈래로 안 나눠주면 — 손으로 나누면 됩니다. 대화창을 세 개 열고 각 창에 아래 문장 하나씩 넣으세요. 창 여는 법: 터미널이면 새 탭(윈도우 터미널 Ctrl + Shift + T)을 열어 각각 hermes를 실행, 데스크톱 앱이면 새 대화를 세 개 만들면 됩니다.
[1번 창] [[내 주제]] 로 글을 쓰려고 해. 참고할 소재랑 사례만 5개 찾아서 목록으로 줘. 글은 쓰지 마.
[2번 창] [[내 주제]] 로 [[내 어투]] 처럼 글 초안을 하나 써줘. 발행은 하지 마. 다 쓰면 본문 전체를 보여주고 파일로도 저장해줘.
[3번 창] (초안을 붙여넣고) 이 글에서 사실이 틀린 곳, 링크가 이상한 곳, 어색한 문장을 찾아서 고칠 목록만 알려줘. 고쳐 쓰진 마.

💡 3번 창은 2번이 끝난 뒤에 해야 합니다(붙여넣을 초안이 있어야 하니까요). 1번과 2번은 동시에 돌려도 됩니다 — 한쪽에 시켜놓고 바로 다른 창으로 넘어가세요. 손으로 옮겨다니는 것만 다르고, 지시가 섞이지 않는다는 결과는 똑같습니다. 오늘 가져갈 건 기능 이름이 아니라 이 구조예요.

05 · 3주차 연결

발행 직전 정지가
발행 전 체크리스트다

영상의 두 장면을 다시 보면 모양이 똑같습니다.

AI가 한 곳까지사람이 하는 마지막 한 칸
항공권·호텔정책에 맞는 후보 찾아 대기예약 버튼
경비 처리영수증 찾아 보고서 작성 대기제출 버튼
이번 주 우리 것초안·점검 결과까지발행 버튼
되돌리기 비싼 행동만 내 손에 남긴다.
그게 발행 전 체크리스트의 정체다.

그래서 이번 주 발행은 수동으로 합니다. 자동으로 올릴 수 있냐 없냐의 문제가 아니라, 올리기 전에 사람이 한 번 보는 구간을 일부러 남기는 거예요.

📤 어디에 올리는지는 각자 정한 채널 그대로입니다 — 블로그, 뉴스레터, 스레드, 링크드인 어디든요. 오늘 교안이 바꾸는 건 발행할 곳이 아니라 발행 전까지의 순서예요. 순서는 이렇게 됩니다 — ①로 세 갈래 띄우기 → ②로 초안 본문 받기 → 아래 5줄 훑기 → 내 채널에 붙여넣고 발행 버튼 누르기. 마지막 두 동작만 사람이 합니다.
발행 전 5줄확인 방법
숫자·사실에 근거가 있나어디서 온 숫자인지 한 줄로 말할 수 있으면 통과
링크가 살아 있나직접 눌러본다
내 이름으로 나가도 되는 문장인가소리 내어 한 번 읽는다
남의 글을 그대로 옮긴 문단이 없나내 표현으로 바꿔 쓴다
발행 버튼을 내가 눌렀나이번 주는 무조건 수동

📎 곁들여: 위임할 때 화면을 넘기는 법 — 맥 전용 · 급하면 건너뛰세요

갈래에 일을 넘기려면 재료를 줘야 하고, 재료는 보통 지금 내 화면에 떠 있습니다. 넘기는 방법은 운영체제마다 이렇게 갈립니다.

🍎 맥 (데스크톱 앱)

양쪽 Command 키를 함께 누르면 맨 앞 창이 대화로 넘어갑니다. 창 이미지와 그 창의 글자가 텍스트로 함께 갑니다 — 스크롤을 내려야 보이는 부분까지요.

🪟 윈도우

Win + Shift + S로 캡처해 붙이고, 본문 텍스트도 복사해서 같이 붙이세요.

💡 솔직한 비교: 차이는 손이 몇 번 가느냐입니다. 맥은 키 한 번, 윈도우는 캡처 + 텍스트 복사 두 번. AI에게 도착하는 재료는 같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맥 전용이라 본문에 안 넣고 부록으로 뺐어요. (🎬 영상 07:46)

⚠️ 구글 문서·Gmail·스프레드시트·슬라이드는 공식문서에 이름이 콕 집혀 예외로 적혀 있습니다 — 이 넷은 글자 없이 그림만 넘어갈 수 있어요. 그럴 땐 본문을 복사해서 같이 붙이는 게 확실합니다.

이 부록의 네 가지 — 양쪽 Command 키(원문 “Press both Command keys”) · 맥 데스크톱 앱 한정 · 함께 넘어가는 텍스트 범위(원문 “visible text and text the app makes available outside the visible scroll area”) · 위 4개 구글 앱 예외(원문 “Google Docs, Gmail, Sheets, and Slides may only provide the visible screenshot”) — 는 영상 자막이 아니라 공식문서가 근거입니다. 출처: learn.chatgpt.com/docs/appshots (확인 2026-08-04). 이 기능은 Hermes가 아니라 영상에 나온 앱 쪽 기능이라 오늘 실습과 무관합니다 — 맥 쓰시는 분만 참고하세요.

이번 주 체크리스트

한 장 요약

❌ 이번 주 전

창 하나에서 다 시키고, 끝날 때까지 보고 있는다. 어느 순간 대화가 뒤엉킨다. 급하면 AI가 올린 걸 그냥 올린다.

✅ 이번 주 후

갈래를 나눠 동시에 넘기고, 전부 발행 직전에 멈춰 세운다. 결과가 모이면 내가 5줄 훑고 내 손으로 올린다.

기다리는 건 넘기고
되돌릴 수 없는 건 남긴다

🎬 00:39 스레드 하나 더 띄우기 🎬 04:00 “앱에서 눈에 안 띄지만 되는 기능” 🎬 04:56 갈래 나누기를 AI에게 맡기기 🎬 09:04 “예약 버튼은 내가 누를게” 🎬 10:47 “확인 전까지 제출하지 마” 🎬 10:52 “둘 다 백그라운드에서 돌고 있다”

근거와 한계 (안 읽어도 실습에는 지장 없습니다)

· 인용: 모든 인용문을 영상 자동자막 원문과 1:1 대조했고, 딥링크는 그 말이 실제로 나오는 지점입니다. 자막이 제품명을 잘못 알아들은 구간은 고치지 않고 “…”로 생략했습니다(확인 못 한 이름을 추측해 적지 않기 위해). 말 더듬음(같은 단어 반복)과 “Um” 같은 군말은 표시 없이 정리했습니다. 시연자를 “제작사 쪽”으로 적은 근거는 본인 발언 “now we’ve added this voice orchestration layer”(🎬 04:14)이고, 자막의 >> 화자전환 표시로 진행자 발언과 시연자 발언을 갈라 표기했습니다(전환 지점 03:47 / 04:40 / 05:52). 01:13 “five, six threads”는 영상 도입부 발언으로, 사용 경험 서술이고 제품 상한이 아닙니다.

· 직접 확인: 하위 작업 3개 동시 실행을 실제로 돌려 동시성·요약만 회수 두 가지를 확인했습니다(2026-08-04). 초 단위는 1회 측정값입니다.

· Hermes 근거: 동시 3개 기본값 = 공식문서 기능 개요 “서브에이전트 위임”. 요약만 회수·토큰 절감 = 가이드/팁 “병렬 작업에는 위임 사용하기”. /agents(별칭 /tasks) = 공식 치트시트.

· 확인 못 한 것: 영상 쪽 앱의 스레드 생성은 공식 기능 이름·요금제 조건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작동하는 장면만 봤고, 시연자 본인도 “앱에서 눈에 잘 안 띈다”고 말해요. 그래서 본문 실습은 Hermes 기준으로 적었습니다. 자막은 시연 대상을 ChatGPT 앱과 Codex로 섞어 부릅니다(04:00 / 07:37). 부록 기능의 윈도우 동등물은 “없다”가 아니라 “확인 안 됨”입니다.

· 붙여넣기·줄바꿈 근거: “여러 줄 붙여넣기 자동 감지 → 하나의 메시지로 전송” = 공식문서 가이드/팁 “붙여넣기 감지”. Shift+Enter는 터미널이 구분되는 시퀀스를 보낼 때만 인식되고(맥 기본 터미널·윈도우 기본 터미널 미지원), Windows Terminal에서는 Alt+Enter가 전체화면 전환으로 가로채여 전달되지 않아 Ctrl+J를 쓰라고 명시돼 있습니다 = 공식 CLI 문서 키 바인딩 표 + “Shift+Enter 호환성”. Ctrl+C가 응답 중단이라는 것도 같은 문서입니다.

확인일 2026-08-04 · GPters 23기 콘텐츠 마케팅 스터디 3주차